조지아공대 임시 총장에 팀 르윈 박사 선임
조지아공대의 새 임시 총장으로 현재 연구 담당 부총장을 맡고 있는 팀 르윈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조지아주 공립대학 시스템을 총괄하는 소니 퍼듀 총장은 어제 르윈 박사를 임시 총장으로 지명했으며, 오는 11월 1일부터 직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현 총장 앙헬 카브레라가 10월 31일 퇴임하고 애스펀 연구소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자리를 옮기는 데 따른 것입니다.
르윈 박사는 조지아공대에서 연구 분야를 이끌며 연간 14억 달러가 넘는 연구 지원금을 관리하는 조직을 맡아 왔습니다.
조지아공대 출신인 그는 해당 대학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항공우주공학과 에너지 분야에서도 주요 보직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미국 공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하며 공학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특히 연구 행정과 공학 분야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의 주요 연구 사업과 운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조지아공대는 현재 차기 정식 총장을 선임하기 위한 전국 단위 후보 물색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르윈 박사는 새 총장이 결정될 때까지 대학의 연구와 교육, 행정 운영을 총괄하며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맡게 됩니다.
대학 측은 정식 총장 선임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주요 업무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임시 지도 체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