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홈/애틀랜타 뉴스/"함께 만드는 품위 있는 내일"…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함께 만드는 품위 있는 내일"…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변성한2026년 9월 27일9월 27일
    "함께 만드는 품위 있는 내일"…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사진: "함께 만드는 품위 있는 내일"…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관련 이미지

    이번 포럼은 애틀랜타 시니어 협회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 즉 한인노인회가 주최하고 원스톱 커뮤니티 리소스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이 오는 10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함께 만드는 품위 있는 내일(Together, a Dignified Tomorrow)"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의 자리를 넘어, 주류 정부기관과 의료계, 비영리단체 및 지역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리안 시니어 복지의 현주소를 짚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조지아주 보건복지부(GDHR)를 비롯해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 전미은퇴자협회(AARP) 등 유수의 공공 및 전문 복지 기관들이 협력 기관으로 대거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의료와 복지, 주거, 교통, 돌봄 서비스 등 생활에 직결된 핵심 정보를 안내하고,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 서비스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할 계획이다.

    채경석 회장과 민수종 이사장은 "평생 가족과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리 부모님과 어르신들이 정보 부족과 제도적 장벽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은 지역 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모든 시니어가 존중받고 스스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첫걸음에 동포 사회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포럼은 애틀랜타 시니어 협회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협회는 501(C)3 비영리단체로서 치매 예방 교육 및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할 후원 파트너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이 기사 공유하기

    © 2026 Atlanta Radio Korea. 이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