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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역 확진에 신학기 비상… 조지아주, 학생 백신 증명서 필수 확인

    변성한2026년 8월 19일8월 19일
    홍역 확진에 신학기 비상… 조지아주, 학생 백신 증명서 필수 확인

    사진: 홍역 확진에 신학기 비상… 조지아주, 학생 백신 증명서 필수 확인 관련 이미지

    건강보험이 없거나 메디케이드 대상인 학생들은 연방 무료 백신 프로그램(VFC)을 통해 참여 의료기관이나 지역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지아주 보건당국이 새 학기를 맞아 유치원생부터 12학년에 이르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기록과 학교 제출 서류 점검을 강력히 당부했다.

    조지아주 법에 따라 관내 학교와 보육시설에 다니는 모든 학생은 필수 예방접종 증명서인 ‘Form 3231’을 학교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만약 접종 기록이 누락되었거나 유효 기간이 지난 경우, 소아과나 지역 보건소를 통해 접종을 마치고 증명서를 갱신해야 한다.

    특히 특정 학년에 진입하는 학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7학년 진학 학생은 Tdap과 수막구균 1차 접종 증명이 필수이며, 11학년 진입생이나 전학생은 수막구균 2차 추가접종 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조지아주 필수 접종 항목에는 연령에 따라 홍역과 수두, 소아마비, 파상풍 등 주요 감염병 백신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조지아주 공중보건국은 어제(18일) 주내에서 홍역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고 발표하며, 학생들이 밀집된 교실 환경에서 생활하는 만큼 MMR 백신 접종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이 없거나 메디케이드 대상인 학생들은 연방 무료 백신 프로그램(VFC)을 통해 참여 의료기관이나 지역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당국은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미리 확인하고, 학교에 제출할 증명서(Form 3231)가 유효한지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거듭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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