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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리티 케어 포 칠드런, 보육비 지원금 200만 달러 확보

    유수영2026년 10월 12일1시간 전
    퀄리티 케어 포 칠드런, 보육비 지원금 200만 달러 확보

    사진: 퀄리티 케어 포 칠드런, 보육비 지원금 200만 달러 확보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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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리티 케어 포 칠드런, 보육비 지원금 200만 달러 확보 메트로 애틀랜타의 비영리단체가 200만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해 보육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지원금을 받은 단체는 퀄리티 케어 포 칠드런으로, 유나이티드 웨이 오브 애틀랜타와 조지프 B. 화이트헤…

    퀄리티 케어 포 칠드런, 보육비 지원금 200만 달러 확보

    메트로 애틀랜타의 비영리단체가 200만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해 보육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지원금을 받은 단체는 퀄리티 케어 포 칠드런으로, 유나이티드 웨이 오브 애틀랜타와 조지프 B. 화이트헤드 재단이 이번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단체는 이를 활용해 보육비 지원 프로그램인 ‘부스트 장학금’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애틀랜타시와 클레이턴 카운티에 거주하는 가정입니다.
    부모는 원하는 보육시설을 선택하고 소득의 7%만 보육비로 부담하면, 나머지는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세 살 쌍둥이를 키우는 패트릭 미션은 아내가 뇌졸중으로 입원해 장기간 치료를 받으면서 육아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을 보육시설에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단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0명의 아동이 보육시설을 계속 이용하도록 지원했으며, 약 300개 보육 프로그램에도 추가 수입을 제공했습니다.
     
    조지아주에서는 보육비 상승으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보육비는 29% 올랐으며, 조지아주 가정은 평균적으로 소득의 약 14%를 보육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지원금이 더 많은 가정의 보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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