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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격당한 사우스다코타 26세 부보안관 끝내 숨져

    편집국2026년 10월 13일18시간 전
    총격당한 사우스다코타 26세 부보안관 끝내 숨져

    사진: 총격당한 사우스다코타 26세 부보안관 끝내 숨져 관련 이미지

    사우스다코타주에서 현장에 출동했던 26세 여성 부보안관이 용의자의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진 지 사흘 만에 숨졌습니다. 39세 남성 용의자는 현장에서 부상을 입고 체포되어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됐습니다. 숨진 부보안관은 마지막 순간 장기 기증을 통해 타인의 생명을 살리며 깊은 울림을 전…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의 한 주택에서 사건 처리 중이던 미네하하 카운티 보안관실 소속 캐서린 프랭크 부보안관이 총격을 받고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프랭크 부보안관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사흘 만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끝내 숨졌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39세 용의자 브랜든 존 엣켄 역시 병원 치료 후 즉시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용의자 엣켄을 법 집행관 살인 미수 및 중상해, 무기 탈취 등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보석 없이 구속 수감했습니다.

    프랭크 부보안관이 사망함에 따라 검찰은 용의자에 대한 혐의를 살인죄 등으로 변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스다코타주 범죄수사국은 이번 총격 사건의 경위와 정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26세인 프랭크 부보안관은 교도관을 거쳐 지난 6월 보안관실에 입사한 뒤 성실히 근무해 왔습니다. 보안관실은 프랭크 부보안관이 마지막 순간 장기 기증을 통해 숨진 뒤에도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마티 재클리 사우스다코타주 검찰총장도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용기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올해 사우스다코타주에서 발생한 다섯 번째 경찰 관련 총격 사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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