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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캡 카운티 15곳 연쇄 방화 용의자 검거… 주택가·사원 노린 범행에 충격

    변성한2026년 4월 28일4월 28일
    디캡 카운티 15곳 연쇄 방화 용의자 검거… 주택가·사원 노린 범행에 충격

    사진: 디캡 카운티 15곳 연쇄 방화 용의자 검거… 주택가·사원 노린 범행에 충격 관련 이미지

    디캡 카운티 15 곳 연쇄 방화 용의자 검거 … 주택가 · 사원 노린 범행에 충격 디캡 카운티 (DeKalb County) 당국은 28 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 발생한 15 건의 연쇄 방화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 로레인 코크란 - 존슨 (Lorra…

    디캡 카운티 15곳 연쇄 방화 용의자 검거… 주택가·사원 노린 범행에 충격

     

    디캡 카운티(DeKalb County) 당국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 발생한 15건의 연쇄 방화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로레인 코크란-존슨(Lorraine Cochran-Johnson) 디캡 카운티 CEO는 용의자가 현재 구금 중이며 지역 사회에 대한 추가 위협은 없다고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제이본 허드(Javon J. Heard)는 일요일 오후 8시 30분경 조지아 주립대(GSU) 클락스턴 캠퍼스 인근에서 첫 불을 지른 후 약 8시간 동안 아파트와 주택, 인근 이슬람 사원을 돌며 연쇄적으로 범행을 이어갔다. 조사 결과 허드는 최근 디캡뿐만 아니라 귀넷과 월튼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3개 카운티를 돌며 유사한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시민의 제보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결정적 단서로 활용해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한 끝에 그를 검거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나 주요 건물 소실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후 탓에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며 주민들은 극심한 공포를 호소했다. 경찰은 허드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추가 연루 사건 여부를 집중적으로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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