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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여름 단기 일자리 급증… 청년층 채용 활발

    변성한2026년 5월 19일5월 19일
    조지아주 여름 단기 일자리 급증… 청년층 채용 활발

    사진: 조지아주 여름 단기 일자리 급증… 청년층 채용 활발 관련 이미지

    노동부는 구직자들에게 주 정부 공식 취업 포털과 지역 커리어 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조지아주 노동부(Georgia Department of Labor)가 여름 휴가철과 학교 방학 시즌을 앞두고 조지아주 전역에서 계절성 단기 일자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주요 관광·상업 지역에서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여름 채용은 유통과 숙박업, 워터파크와 놀이공원, 수영장 관리, 여름 캠프, 레스토랑, 이벤트 운영 분야 등에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애틀랜타와 디캡, 귀넷, 콥 카운티 일대에서는 라이프가드와 캠프 카운슬러, 파크 어텐던트, 매장 서비스 직원 등의 채용 공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일부 직종은 시급 15달러에서 20달러 수준까지 제시되고 있다.

    노동부는 특히 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방학 기간 단기 수입이 필요한 청년층에게 이번 여름이 좋은 취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지속되는 생활비와 학비 부담 속에서 비교적 빠르게 현금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계절성 일자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바바라 리베라 홈즈(Bárbara Rivera Holmes) 조지아주 노동장관은 “청년층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검증된 채용 정보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며 “여름철 경험은 단순 아르바이트를 넘어 향후 경력 형성과 직업 기술 습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부는 구직자들에게 주 정부 공식 취업 포털과 지역 커리어 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급증하는 허위 구인 광고와 개인정보 요구 사기에 주의해야 한다며, 공식 기관이나 검증된 업체를 통한 지원 절차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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