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공립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SAT 성적이 8년 연속 전국 평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교육부 자료를 바탕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졸업생들의 SAT
평균 점수는 1029점으로, 전국 공립학교 평균인
996점보다 33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조지아주 학생들은 읽기·쓰기 영역과 수학 영역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며 꾸준한 학업 성취도를 보였다.
조지아주
내 고등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SAT 평균 점수를 기록한 학교는 귀넷 수학·과학·기술고등학교(GSMST)였다.
GSMST의 평균 SAT 점수는 1360점으로, 2위
학교보다 78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TEM 분야 중심의
특화 교육과 우수한 학생 선발 과정이 높은 성적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상위권
학교 대부분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집중됐다. 특히 포사이스 카운티와 풀턴 카운티, 캅 카운티 학교들이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조지아주 교육 경쟁력을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빠른 성장과 함께 우수한 교육 환경, 다양한 학업 프로그램,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 관심도가 학생들의 성취도 향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조지아주는
대학 입시에서 활용되는 표준시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SAT와
ACT 준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별 맞춤형 학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조지아주 주요 교육구들이 전국 평균을 넘어서는 학업 성과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귀넷과 포사이스, 풀턴 등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주 교육 경쟁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