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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아동복지 부서, 100만 달러 규모 휴대전화 추적 장비 구매 논란

    유수영2026년 10월 29일43분 전
    조지아주 아동복지 부서, 100만 달러 규모 휴대전화 추적 장비 구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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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아동복지 부서, 100만 달러 규모 휴대전화 추적 장비 구매 논란 조지아주 아동복지 담당 부서가 약 100만 달러를 들여 휴대전화 신호 추적 장비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장비는 주변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무선 신호를 포착해 기기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조지아주 아동복지 부서, 100만 달러 규모 휴대전화 추적 장비 구매 논란

    조지아주 아동복지 담당 부서가 약 100만 달러를 들여 휴대전화 신호 추적 장비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장비는 주변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무선 신호를 포착해 기기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동 보호와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왜 이런 장비를 구매했는지 명확한 설명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매체인 WSB-TV 보도에 따르면 해당 부서는 지난 4월 이 장비가 설치된 쉐보레 트래버스 차량을 구매했습니다.
    장비 가격만 89만 달러가 넘으며, 차량을 포함한 전체 구매 비용은 약 1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장비는 휴대전화 기지국처럼 작동하면서 주변 기기의 신호를 포착할 수 있어 수사기관이 사람의 위치를 추적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변 기기의 신호도 포착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사용 목적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도 중요한 쟁점입니다.
     
    현재 조지아 수사국은 장비가 설치된 차량을 넘겨받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동복지 부서가 처음부터 어떤 목적으로 이 장비를 구매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주 정부는 구매 배경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아 예산 집행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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