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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인간 정신으로 파트너십 확장”… 애틀랜타 총영사관, 개천절 기념식 성료

    변성한2026년 10월 7일1시간 전
    “홍익인간 정신으로 파트너십 확장”… 애틀랜타 총영사관, 개천절 기념식 성료

    사진: “홍익인간 정신으로 파트너십 확장”… 애틀랜타 총영사관, 개천절 기념식 성료 관련 이미지

    이 총영사는 "국가의 목적은 번영을 넘어 인류 복지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한미 양국의 우정과 동맹을 더욱 굳건히 다져가자"고 강조했다.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한 '단기 4359년 개천절(Korean National Day) 기념 리셉션'이 6일 오후 피드몬트 공원 매그놀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클 렛 조지아주 상원의원, 패트리샤 로스 주 보훈처장,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 부부, 지미 베넷 스와니 시장 등 주정부 및 지역 주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인 사회에서도 메트로시티은행 백낙영 회장과 김화생 행장, 주요 동포 단체장, 한국전 참전용사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드림앤미라클 어린이합창단의 양국 국가 제창으로 시작된 본행사에서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홍익인간'의 숭고한 건국 이념을 환영사로 전했다. 이 총영사는 "국가의 목적은 번영을 넘어 인류 복지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한미 양국의 우정과 동맹을 더욱 굳건히 다져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조지아주와 한국 간에 급물살을 타고 있는 산업 및 첨단 기술 분야의 파트너십 확장을 언급하며 양국이 함께 열어갈 미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축사에 나선 주류 인사들 또한 조지아주와 한국이 오랜 기간 다져온 상호 우정과 경제적 협력의 결실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레이디스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과 정갈한 한식 만찬이 어우러지며 참석자 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와 친교가 이어졌다.

    이번 개천절 리셉션은 애틀랜타 중심에서 한국의 유구한 역사적 뿌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조지아주와의 미래지향적 경제·외교적 결속을 한층 공고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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