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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285 이번 주말 전면 폐쇄… 서부 애틀랜타 교통대란 우려

    변성한2026년 9월 23일9월 23일
    I-285 이번 주말 전면 폐쇄… 서부 애틀랜타 교통대란 우려

    사진: I-285 이번 주말 전면 폐쇄… 서부 애틀랜타 교통대란 우려 관련 이미지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25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28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풀턴카운티 서남부의 285번 고속도로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25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28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풀턴카운티 서남부의 285번 고속도로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폐쇄 구간은 캐스케이드 로드 7번 출구에서 랭포드 파크웨이 5번 출구 사이로, 이 기간 남행과 북행 모든 차선의 통행이 중단된다. 공사팀은 노후 콘크리트 도로를 절삭하고 연마한 뒤 손상된 슬래브를 보수하거나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약 2억600만 달러 규모의 285번 고속도로 웨스트사이드 재건(Westside Rebuild) 프로젝트의 일부다. 사업 구간은 칼리지파크의 사우스 풀턴 파크웨이에서 컬리어 로드까지 이어지며, 전체 공사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DOT는 285번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던 운전자들에게 랭포드 파크웨이와 75번 및 85번 고속도로 다운타운 연결로, 그리고 20번 고속도로 등을 우회도로로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주말 동안 주변 간선도로까지 정체가 확산될 수 있어 평소보다 충분한 이동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전면폐쇄 일정은 앞서 악천후로 한 차례 연기된 구간의 후속 공사 일정이다. GDOT는 이번에도 날씨나 현장 도로 상태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며 출발 전 ‘511 조지아’를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주말 대형행사와 공항 이용객 이동까지 겹칠 경우 서부 애틀랜타 일대 교통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 이번 주말 285번 고속도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은 우회 경로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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