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8월 15일(토) 오후 5시,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그동안
한인회관 운영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 회관 이용에 제약이 잇따랐으나,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인회관이
명실상부한 동포사회의 중심 공간이자 소통의 도량으로 본래 역할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36대 한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계 단체장과 동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경축사와 축사, 만세삼창 등 격식 있는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을
위한 만찬과 교제의 시간이 마련된다.
박은석
회장은 "광복절은 숭고한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다시 열린 한인회관에 동포들이 함께 모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갈등을 넘어 하나 된 한인사회를 만들어가는 새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세계한인총연합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 조지아대한체육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등 지역 내 34개 주요 단체가 대거 후원 단체로
참여해 한인사회 화합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노크로스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에서
열리며, 행사 관련 상세 문의는 한인회 공식 이메일(info@AtlantaKoreanAssociation.com)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