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카운티
제퍼슨 경찰은 22일 오후 3시쯤, 129번 도로 137번 출구 인근의 한 서브웨이 매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직후 현장을 통제하고 조지아 수사국 GBI에 수사 지원을 요청했다. 현장 주변에는 총격 흔적을 표시하는 증거 표식이 40개 이상 놓일
정도로 다수의 총탄이 발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주변 주민들에게 현장을 피하도록 안내했지만, 추가적인 공공 안전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다음 날인 23일, 사건과 관련해 21세 테런스 싱글턴과 23세 브라이언 테일러를 체포해 각각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두 사람은 현재 잭슨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숨진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두 피의자와 피해자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 총격이 어떤 이유로 시작됐는지도 밝히지 않고 있다. 혐의는 아직
법원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제퍼슨
경찰과 GBI는 현장 증거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총격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평소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상업지역에서 대낮 총격 사망사건이 발생하면서 제퍼슨 지역사회에도 충격과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