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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러니어 안전 단속 강화… “음주 운항 집중 점검”

    변성한2026년 5월 19일5월 19일
    레이크 러니어 안전 단속 강화… “음주 운항 집중 점검”

    사진: 레이크 러니어 안전 단속 강화… “음주 운항 집중 점검” 관련 이미지

    매년 메모리얼데이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에 익사와 충돌 사고가 반복되고 있

    조지아주 천연자원부(Georgia 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 GDNR)가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레이크 러니어(Lake Lanier) 일대의 수상 안전 순찰과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여름 휴가철 시작과 함께 보트 이용객과 수영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호수 전역에 순찰선과 안전 요원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음주 상태에서의 보트 운항과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했다.

    조지아주 DNR은 매년 메모리얼데이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에 익사와 충돌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물에 들어가거나 보트를 탈 경우 반드시 규격에 맞는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보트 운항 중 음주는 자동차 음주운전과 동일하게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짧은 거리라도 수상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특히 어린이와 초보 수영객에 대한 보호자 감독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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