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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스빌서 전자담배 거래 중 총격…10대 2명 숨지고 19세 용의자 체포

    유수영2026년 11월 6일4시간 전
    로렌스빌서 전자담배 거래 중 총격…10대 2명 숨지고 19세 용의자 체포

    사진: 로렌스빌서 전자담배 거래 중 총격…10대 2명 숨지고 19세 용의자 체포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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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스빌서 전자담배 거래 중 총격…10대 2명 숨지고 19세 용의자 체포

    귀넷 카운티 경찰이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10대 두 명의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19세 남성을 체포하고 살인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밤 8시 30분쯤 헤더 스톤 웨이에 있는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두 명을 발견했지만, 이들은 현장에서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희생자는 17세 조던 보이킨과 14세 안토니 보이킨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 알렉산더 카넬라-판치가 두 청소년에게 전자담배 카트리지를 판매하기 위해 만났으며, 거래 도중 다툼이 발생해 총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살인 2건과 가중폭행 2건, 중범죄 과정에서의 총기 소지, 마약 유통 목적 소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 가족은 사건의 원인이 전자담배 거래가 아니라 돈과 질투 문제였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경찰의 설명과 다른 입장을 밝혔습니다.
    가족들은 두 청소년이 함께 신발을 판매하며 지냈고, 사건 당시 현금과 휴대전화 등 소지품도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범행 동기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연루된 이번 사건은 전자담배 거래와 총기 폭력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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