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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부 5개주 한글 실력 겨룬다…제7회 글짓기 대회

    변성한2026년 9월 20일9월 20일
    동남부 5개주 한글 실력 겨룬다…제7회 글짓기 대회

    사진: 동남부 5개주 한글 실력 겨룬다…제7회 글짓기 대회 관련 이미지

    참가 대상은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재학생이며, 초급1과 초급2, 중급, 고급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가 10월 3일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동남부 5개 주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우리말 글쓰기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재학생이며, 초급1과 초급2, 중급, 고급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학교에서는 급수별 1명씩 최대 4명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급수별로 3개의 시제를 미리 공개한 뒤 10월 3일 오전 10시 줌을 통해 최종 시제를 실시간 추첨한다. 이후 각 학교가 같은 시제로 자체 감독 아래 동시에 글짓기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지정 원고지를 사용해야 하며 교사나 부모의 도움은 물론 번역기와 생성형 AI 사용도 금지된다. 심사는 맞춤법보다는 연령에 맞는 창작성과 독창성, 구성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전체 장원 1명에게는 애틀랜타한국교육원장상과 상금 200달러, 최우수상 7명에게는 각각 100달러가 수여된다.

    수상자는 10월 13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24일 오후 2시 애틀랜타한국교육원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추후 E-BOOK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가 주관하고 애틀랜타한국교육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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