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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스 애틀랜타 방문… 트럼프·해리스도 조지아주 유세

    변성한2026년 10월 14일1시간 전
    밴스 애틀랜타 방문… 트럼프·해리스도 조지아주 유세

    사진: 밴스 애틀랜타 방문… 트럼프·해리스도 조지아주 유세 관련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6일 금요일 조지아주 북서부 달턴에서 공화당 지원 유세를 개최한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 주요 정치인들의 조지아주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은 14일 오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방문해 공화당 지지자들과 만났다.

    행사는 공항 내 사우스웨스트항공 화물시설에서 진행됐으며, 밴스 부통령은 현장에서 공화당 연방상원 후보인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과도 만났다. 이번 방문은 조지아주 조기투표가 시작된 직후 이뤄진 것으로, 공화당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일정이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6일 금요일 조지아주 북서부 달턴에서 공화당 지원 유세를 개최한다.

    유세 장소는 휘트필드카운티 달턴 시립공항으로, 행사는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되며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3시 연설할 예정이다. 공화당 주지사 후보 릭 잭슨과 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지아주 방문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앞서 2월 롬과 7월 캅카운티 마리에타를 방문했다.

    민주당에서도 주요 인사들의 지원 일정이 잡혀 있다.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은 오는 30일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풀턴카운티 민주당의 연례 모금 행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조지아주 외에도 네바다와 위스콘신 등 여러 주를 방문하며 민주당 후보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지아주 조기투표가 13일 시작된 가운데 양당 주요 인사들의 잇따른 방문이 유권자 참여와 선거운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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