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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넷 공립학교 가을 새 학기 교사 대규모 확충… 파격 인센티브로 인력난 돌파

    변성한2026년 6월 9일6월 9일
    귀넷 공립학교 가을 새 학기 교사 대규모 확충… 파격 인센티브로 인력난 돌파

    사진: 귀넷 공립학교 가을 새 학기 교사 대규모 확충… 파격 인센티브로 인력난 돌파 관련 이미지

    이번 채용은 공식 포털(gcpsjobs.org)을 통해 지원서 접수와 심사가 상시 진행된다.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교육구인 귀넷 카운티 공립교육청(GCPS)이 다가오는 가을 새 학기를 앞두고 교사 및 교직원 대규모 채용 절차를 전격 진행 중이다.

    교육청 인적자원부의 9일 발표에 따르면, 현재 관내 140여 개 공립학교에서 필요한 교사직 공석은 약 180여 개에 달한다. 여기에 보조 교사직인 패러프로페셔널 90여 명, 청소 및 급식 등 지원 인력까지 포함하면 전체 교육구 내 채용 규모는 총 500명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넷 교육청은 만성적인 인력난을 타개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파격적인 '교사 채용 인센티브 프로그램(TRIP)'을 전면에 내걸었다. 인력난이 가장 심각한 특수교육 분야와 언어치료 전문 교사로 임용될 경우 최고 3,000달러의 보너스가 지급된다. 아울러 한인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수학, 과학, 컴퓨터 공학, 그리고 이중언어(Bilingual) 인증 교사에게도 각각 2,000달러의 웰컴 보너스가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귀넷 교육청은 경쟁력 있는 초임 연봉과 유급 교육 훈련, 학비 환급 혜택을 보장하며, 타 주에서 이주해 오는 경력 교사들을 위한 행정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직원이 신규 교사를 추천해 채용이 성사되면 추천인에게도 최대 5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등 전방위적인 인력 확보 작전을 펼치고 있다.

    귀넷 교육청 채용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교육자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정식 자격증 소지자뿐 아니라 임시 교사 자격을 통해 교단에 서기를 희망하는 예비 교육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채용은 공식 포털(gcpsjobs.org)을 통해 지원서 접수와 심사가 상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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