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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AARP로부터 1만5천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

    kun kwon Park2026년 7월 7일7월 7일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AARP로부터 1만5천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

    사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AARP로부터 1만5천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 관련 이미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시니어 포럼 개최 및 디지털 교육 확대 추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최경섭)가 시니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채경성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AARP로부터 1만5천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시니어 포럼 개최 및 디지털 교육 확대 추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최경섭)가 시니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채경성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AARP로부터 1만5천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교육, AI(인공지능) 교육 등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교재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며, 스마트 기기 활용 등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에 사용 됩니다.
     
    또 오는 10월 2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해 디지털 활용법 과 건강, 복지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를 배포한다고 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7~8개 강좌에서 10개 안팎의 강좌로 늘려 컴퓨터와 AI 교육뿐 아니라 댄스, 요가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최 회장은 "전국에서 약 5,200개의 프로젝트가 지원을 신청했으며, 조지아에서는 11개 사업만 선정됐다"며 "한인 단체 가운데서는 한인노인회가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시니어 포럼에는 복지기관과 의료기관, 언론, 지역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한인 시니어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한인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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