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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반도체 특화단지 훈풍 타고 기업 유치 총력

    편집국2026년 9월 21일9월 21일
    익산시, 반도체 특화단지 훈풍 타고 기업 유치 총력

    사진: 익산시, 반도체 특화단지 훈풍 타고 기업 유치 총력 관련 이미지

    전북 익산시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민·관·학 협의체를 통해 파격적인 투자 혜택과 맞춤형 부지 제공 등 공격적인 유치 전략을 적극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첨단 반도체 생태계를 신속히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전북 익산시가 최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첫 민·관·학 협력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익산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업 유치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대학 연구소와 반도체·화학 소재 기업,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투자 유치 보조금 개편과 타깃 기업 발굴 등 4대 핵심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추진단은 주요 앵커 기업의 협력사와 밸류체인 기업들을 전수 분석해 투자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기업별 진행 단계에 맞춰 밀착 접촉을 이어가며 맞춤형 투자 제안을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공장 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단지 내 유휴 부지를 파악하고 기업 맞춤형 부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투자 보조금 문턱을 낮추고 우수 기업에는 가산 지원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반도체 타깃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익산시 관계자는 특화단지 지정을 발판 삼아 최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첨단 반도체 생태계를 빠르게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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