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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곳곳서 원주민 문화유산의 달 행사

    편집국2026년 10월 29일3시간 전
    조지아 곳곳서 원주민 문화유산의 달 행사

    사진: 조지아 곳곳서 원주민 문화유산의 달 행사 관련 이미지

    11월 원주민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공연과 강연, 축제가 열린다. 스톤마운틴 공원 축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행사 입장권과 주차에는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스톤마운틴 축제부터 애틀랜타 공연·역사 유적지까지

    11월 원주민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공연과 강연, 축제가 열린다. 스톤마운틴 공원 축제를 찾는 방문객은 행사 입장권뿐 아니라 주차 요금도 확인해야 한다.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스톤마운틴 공원의 연례 축제에서는 춤과 음악, 공예·요리 시연, 이야기 공연, 야생동물 소개가 진행된다. 행사는 10월 29~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축제 전용 입장권은 15.99달러이며 36.99~39.99달러짜리 놀이시설 입장권에도 축제 입장이 포함된다. 주차료는 하루 25달러, 연간 이용권은 40달러다.

    애틀랜타의 제5회 퍼스트 보이시스 페스티벌에는 이야기 공연과 음악, 영화 상영, 이틀간의 파우와우가 포함된다. 파우와우는 원주민 공동체의 춤과 음악 등을 함께 나누는 모임이다. AJC가 소개한 일정에는 11월 20~22일과 27일 행사가 있으며, 해당 일정의 입장료는 무료다. 펀뱅크 자연사박물관에서는 11월 4일 원주민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어린이 대상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 던우디 자연센터는 11월 7일 남부 애팔래치아 초기 주민의 생활을 다루는 무료 프로그램을 연다.

    이들 행사는 원주민 문화와 역사를 접하는 자리다. AJC는 조지아의 역사 유적지도 함께 소개했다. 카터스빌의 에토와 인디언 마운즈 유적지는 미시시피 문화기의 흙무덤을 보존하고 있다. 뉴에코타 유적지에서는 체로키 네이션의 옛 수도와 체로키어 신문이 처음 인쇄된 장소를 살펴볼 수 있다. 메이컨의 오크멀기 마운즈는 머스코기 민족의 조상 대대로 이어진 터전이다.

    스톤마운틴 공원은 스톤마운틴 로버트 E. 리 불러바드 1000번지에 있다. 퍼스트 보이시스 페스티벌의 일정별 장소는 애틀랜타 내 여러 곳으로 나뉘며, AJC가 소개한 행사 정보는 세븐 스테이지스 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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