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외곽 지역의 인구 증가가 이어지면서 신규 주택 개발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조지아주
인구는 최근 수년간 꾸준히 증가해 현재 1,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애틀랜타 광역권은 타주 이주 인구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성장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지역은 귀넷과 포사이스, 홀 카운티 등 북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다. 기업 유입과 상대적으로 넓은 개발 부지, 교육 환경 등의 영향으로
단독주택과 타운홈, 아파트 개발 프로젝트가 이어지고 있다.
귀넷 카운티는
약 98만 명이 거주하는 조지아주 최대 규모급 카운티로, 애틀랜타
북동부 성장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카운티는 오는 2045년까지
예상되는 인구 증가에 대비해 주택 공급과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둘루스와
스와니, 노크로스, 로렌스빌 일대에서도 주거 개발과 지역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교통 혼잡과 학교 시설 확충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포사이스
카운티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약 28만 명 규모의
인구를 가진 포사이스는 조지아 400번 고속도로와 커밍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주택과 상업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
홀 카운티도
제조업과 물류 산업 투자 증가에 따라 주택 수요가 늘면서 게인즈빌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 유입과 기업 투자가 계속되는 만큼 외곽 지역의 주택 개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확충이 균형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