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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에 다시 찜통더위 찾아와… 주말엔 강한 뇌우가 변수

    변성한2026년 9월 10일9월 10일
    조지아주에 다시 찜통더위 찾아와… 주말엔 강한 뇌우가 변수

    사진: 조지아주에 다시 찜통더위 찾아와… 주말엔 강한 뇌우가 변수 관련 이미지

    다음 주 초에도 낮 기온이 다시 90도 안팎까지 올라 늦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청 애틀랜타 지부는 9월 10일 오전, 북부와 중부 조지아주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습도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말까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11일 금요일 낮 기온이 90도 초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습도가 높아지면서 체감온도는 일부 지역에서 화씨 100도 안팎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

    문제는 주말을 앞두고 대기가 불안정해진다는 점이다. 국립기상청은 금요일부터 북부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지역으로 소나기와 뇌우 가능성이 확대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비와 천둥·번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토요일은 구름이 많아지면서 낮 기온은 다소 낮아지겠지만, 곳에 따라 여러 차례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수 있다. 짧은 시간 강한 비와 돌풍, 잦은 번개가 동반될 경우 야외 스포츠 경기와 지역 축제, 주말 나들이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기상 당국은 뇌우가 발생하는 동안 야외활동을 피하고, 번개 소리가 들릴 경우 즉시 실내나 차량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 주 초에도 낮 기온이 다시 90도 안팎까지 올라 늦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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