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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FIFA 팬 페스티벌’ 인파 폭발… 개장 열흘 만에 ‘25만 명’ 돌파 대기록

    변성한2026년 6월 22일6월 22일
    애틀랜타 ‘FIFA 팬 페스티벌’ 인파 폭발… 개장 열흘 만에 ‘25만 명’ 돌파 대기록

    사진: 애틀랜타 ‘FIFA 팬 페스티벌’ 인파 폭발… 개장 열흘 만에 ‘25만 명’ 돌파 대기록 관련 이미지

    월드컵 조직위원회 측은 현장의 열띤 성원과 흥행 돌풍을 적극 반영해, 당초 예정된 코어 프로그램 외에 축제 운영 일정을 하루 더 전격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의 대형 매치들과 준틴스 연휴가 맞물리며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역사적인 인파가 쏟아졌다.

    애틀랜타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21일 펼쳐진 스페인 대 사우디아라비아의 빅매치를 기점으로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의 공식 야외 응원장인 ‘FIFA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의 누적 방문객 수가 25만 명을 전격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조직위의 당초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인파 몰이로, 개장 단 열흘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30년 전 1996년 여름 올림픽의 감동을 재현하고 있는 센테니얼 공원은 대형 47피트 스크린을 통한 생생한 경기 중계와 다채로운 라이브 콘서트가 어우러져 매일 축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찾아온 축구팬들과 로컬 주민들이 한데 섞여 응원전을 펼치는 다민족 화합의 심장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월드컵 조직위원회 측은 현장의 열띤 성원과 흥행 돌풍을 적극 반영해, 당초 예정된 코어 프로그램 외에 축제 운영 일정을 하루 더 전격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입장은 전액 무료이나 디지털 티켓 사전 등록이 필수적인 만큼, 조직위는 극심한 혼잡과 매진 사태에 대비해 공식 포털을 통해 조속히 등록을 마치고 가급적 대중교통인 마르타(MARTA)를 이용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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