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홈/애틀랜타 뉴스/조기투표 200만 육박… 주소 오류·우편 지연에 혼선

    조기투표 200만 육박… 주소 오류·우편 지연에 혼선

    변성한2026년 10월 27일1시간 전
    조기투표 200만 육박… 주소 오류·우편 지연에 혼선

    사진: 조기투표 200만 육박… 주소 오류·우편 지연에 혼선 관련 이미지

    주소 관련 통보를 받았거나 신청한 투표용지가 도착하지 않은 유권자는 관할 선거사무소에 연락해 등록 상태와 투표 방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조기투표 200만 육박…주소 오류·우편 지연에 혼선

    조지아주 현장 조기투표가 오는 30일 금요일 마감되는 가운데, 27일 아침  FOX 5 애틀랜타  보도에 의하면 주내 조기투표 참여자가 200만 명에 육박했다.

    11월 3일 본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의 막판 유세가 집중되는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 절차를 둘러싼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풀턴 카운티에서는 약 7천 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거주 자격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샌디스프링스 로즈웰 로드의 신축 아파트 주민 일부는 집 주소가 유효하지 않다는 통보를 받았다. 관련 기록에 아파트 부지가 과거 주유소 주소로 분류돼 있었기 때문이다.

    일부 주민에게는 본선거 당일 거주 자격을 판단하는 심리 일정까지 안내됐다. 풀턴 선거당국은 주 국무장관실에서 전달받은 자료에 따라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정 안내문을 보내고 있지만, 몇 명의 문제가 해결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귀넷과 캅, 디캡 카운티에서는 부재자 투표용지 배송 지연 문제가 제기됐다.

    찰리 베일리 조지아주 민주당 의장은 세 카운티에서 최대 1만 명의 유권자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베일리 의장은 카운티 자체가 아닌 외부 업체의 처리 지연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다만 보도 당시 해당 업체의 답변은 나오지 않아, 정확한 지연 규모와 원인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주소 관련 통보를 받았거나 신청한 투표용지가 도착하지 않은 유권자는 관할 선거사무소에 연락해 등록 상태와 투표 방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 2026 Atlanta Radio Korea. 이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