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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부 한인사회 스포츠로 하나 된다… 제44회 한인체전 6월 5,6일 양일간 개최

    변성한2026년 6월 1일6월 1일
    동남부 한인사회 스포츠로 하나 된다… 제44회 한인체전 6월 5,6일 양일간 개최

    사진: 동남부 한인사회 스포츠로 하나 된다… 제44회 한인체전 6월 5,6일 양일간 개최 관련 이미지

    올해 체전은 조지아를 비롯해 앨라배마,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5개 주 산하 10개 지역 한인회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총 1,200여 명이 대거 집결한다.

    미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하는 동남부 최대 종합경기대회인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오는 6월 5일 금요일과 6일 토요일 양일간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올해 체전은 조지아주를 비롯해 앨라배마주, 테네시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5개 주 산하 10개 지역 한인회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총 1,200여 명이 대거 집결한다. 총 14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대회는 축구, 족구, 테니스, 수영 등 총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이 펼쳐지며, 6일에는 태권도를 비롯한 일부 종목에서 장애인체전도 함께 진행되어 통합과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대회 첫날인 5일에는 스와니 소재 컨트리클럽 오브 귀넷에서 골프대회가 먼저 막을 올리며, 둘째 날인 6일 오전 9시 30분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공식 개막식이 거행된다. 특히 이번 체전은 기성세대와 차세대의 전통 계승에 초점을 맞췄으며, 200여 명이 참여하는 제2회 한마음합창제와 한국 전통음악을 주제로 한 화려한 개·폐회식 공연이 연계되어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였다.

    김기환 연합회장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정을 나누고, 온 동포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현재 연합회 임원진과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점검과 안전 대책 수립 등 막바지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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