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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넷 경찰, 상습 차량 털이범 일당 전격 검거… 공범 1명 추적 중

    변성한2026년 6월 3일6월 3일
    귀넷 경찰, 상습 차량 털이범 일당 전격 검거… 공범 1명 추적 중

    사진: 귀넷 경찰, 상습 차량 털이범 일당 전격 검거… 공범 1명 추적 중 관련 이미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심야 시간대 보안이 취약한 주차장을 노려 차량 유리를 무차별적으로 부순 뒤, 차 내부에 보관 중이던 현금과 고가의 물품, 심지어 총기류까지 상습적으로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주택가와 공공시설 주차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상습 차량 털이(Entering Auto) 전문 조직 일당의 피의자 신원이 전격 공개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2일 브리핑을 통해, 연방수사국(FBI) 및 인근 캅 카운티 보안관실 등 소속 사법 당국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추적한 끝에 조직의 주범을 검거하고 도주한 공범을 추적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건으로 체포돼 현재 귀넷 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주범은 포사이스 출신의 브라이언 헌트(Bryon Hunt, 27세)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심야 시간대 보안이 취약한 주차장을 노려 차량 유리를 무차별적으로 부순 뒤, 차 내부에 보관 중이던 현금과 고가의 물품, 심지어 총기류까지 상습적으로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범행 과정에서 훔친 타인 명의의 신용카드와 금융카드를 인근 대형 마트 등에서 불법 도용해 수천 달러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는 대담함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주범 브라이언 헌트에게는 차량 절도 13개 혐의와 금융카드 사기 11개 혐의를 포함한 중범죄 혐의가 적용됐다.

    한편, 현장에서 수사팀의 단속을 피해 달아난 뒤 현재 공개 수배령이 내려진 공범은 뷰포드 출신의 로이 히긴스(Roy Higgins, 27세)로 밝혀졌다. 히긴스에게는 차량 절도 10개 혐의와 금융카드 사기 10개 혐의 외에도 체포 불응, 장물 취득, 마약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조직적이고 반복적인 차량 범죄는 주민들의 일상적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죄”라며, “추가 공범인 로이 히긴스를 신속히 검거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들 역시 차량 내부에 총기나 지갑 등 귀중품을 절대 남겨두지 말고 반드시 문을 잠글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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