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관하는 '김치 페스티벌'이 2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풍성하게 펼쳐진다. 남대문 파머스 마켓(Nam
Dae Mun Farmers Market)의 단독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배우고, 경험하고, 맛보고, 판매하고(Learn, Experience, Taste, Sale)'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순서는 김치 명인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김치 체험 행사다. 김치를 담가본 경험이 없는 주민들도
가족과 함께 참여해 한국 고유의 손맛을 배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18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김치 경연대회'도 열려 숨겨진 김치 고수들의 뜨거운 경연이 예상된다. 대상 1등에게는 최고급 김치냉장고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행사장 내 '김치 마켓'에서는 명인과 인플루언서, 그리고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한인 동포들은 물론 타민족 이웃들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화려한 문화 축제의 장도 열린다.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를 비롯해 K-POP 공연과 전통문화 공연이 행사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현장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래플 추첨에서도 특등 1등 상품으로
김치냉장고가 준비되어 있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는
연말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히 고향의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한인 1세와 차세대를 잇고 타민족 이웃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대한 상세한 문의 및 참가 접수는 한인회 이메일(info@atlantakoreanassociation.com) 또는 문자메시지(678-849-5238)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