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뉴스 종합 브리핑홈/TODAY 뉴스 종합 브리핑/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하락… 정부, 물가 안정 총력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하락… 정부, 물가 안정 총력

    편집국2026년 9월 21일9월 21일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하락… 정부, 물가 안정 총력

    사진: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하락… 정부, 물가 안정 총력 관련 이미지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정부의 할인 지원과 성수품 공급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연휴가 끝나는 이달 말까지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4인 가족 기준 제수 용품 25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올해 구매 비용은 31만 3천89원으로 지난해보다 2.3%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하락한 수치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에서도 차례상 비용은 19만 6천630원으로 1년 전보다 1.5% 감소했습니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차례상 비용 부담이 더욱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천930억 원의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과 적극적인 성수품 공급 확대 대책이 이번 비용 하락에 기여한 것으로 자평했습니다.

    정부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추석 연휴 이후인 이달 30일까지 할인 지원 등 물가 안정 대책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민생 물가 태스크포스를 통해 수급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가격 불안 품목이 발생할 경우 정부 비축 물량을 확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이 기사 공유하기

    © 2026 Atlanta Radio Korea. 이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