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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금리 인상 속 면세 지방채 투자 기회 떠올라

    편집국2026년 9월 18일9월 18일
    연준 금리 인상 속 면세 지방채 투자 기회 떠올라

    사진: 연준 금리 인상 속 면세 지방채 투자 기회 떠올라 관련 이미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여파로 미국 지방채 수익률이 크게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세금 면제 혜택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률이 최고 7%를 넘어서면서 국채보다 높은 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등급 장기 지방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시점이라고 조언합…

    연방준비제도의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미국 지방채 시장에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5% 선에 도달한 가운데, 면세 혜택을 제공하는 지방채의 투자 매력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현재 블룸버그 지방채 지수의 평균 수익률은 약 4.3%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채 소득은 연방세가 면제되며, 거주하는 주에서 발행한 채권일 경우 주세와 지방세까지 함께 면제됩니다.

    피델리스 캐피털의 크리스 건스터 수석은 최고 세율을 적용받는 투자자의 경우 세금 환산 수익률이 7.3%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수준의 높은 수익률은 국채나 회사채 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우 이례적이고 매력적인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금융기관 전문가들 역시 지방채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바클레이스는 미 재무부의 장기채 매입 추진과 연준의 단단한 통화정책 기조가 시장을 안정시키며 가을 상승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힐탑 시큐리티스의 톰 코즐릭 대표는 지난 26년간의 통계를 볼 때 최고 등급 장기 지방채 수익률이 지금과 같은 수준에 도달한 적은 손에 꼽을 정도라며 적극적인 진입을 권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20년에서 30년 만기의 장기 고등급 채권을 유망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장기 채권일수록 금리 변동성에 따른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위험 허용도에 따라 고등급 투자 채권이나 활성 관리형 고수익 ETF를 활용하고, 손실 실현을 통한 절세 전략을 적극 활용할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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