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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연휴 조지아주 육상·수상 집중단속… 교통사고 5명 사망·음주운전 잇단 적발

    변성한2026년 9월 8일9월 8일
    노동절 연휴 조지아주 육상·수상 집중단속… 교통사고 5명 사망·음주운전 잇단 적발

    사진: 노동절 연휴 조지아주 육상·수상 집중단속… 교통사고 5명 사망·음주운전 잇단 적발 관련 이미지

    조지아주 공공안전부와 조지아주 천연자원부는 노동절 연휴 특별 관리 기간 동안 육상과 수상 교통 단속

    조지아주 공공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7일 밤까지 이어진 78시간의 노동절 연휴 특별 교통관리 기간에 주 전역에서 최소 5명이 교통사고로 숨지고 82명이 다쳤다.

    사망 사고는 귀넷과 디캡, 캐럴 카운티 등에서 발생했다. 귀넷 카운티 로건빌 하이웨이에서는 보행자 한 명이 차량에 치여 숨졌다.

    7일 새벽에는 디캡 카운티 터커에서 불법 도로 묘기운전 신고에 출동하던 주 경찰 순찰차와 픽업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픽업트럭에 타고 있던 19살 앤서니 앤젤레스가 숨졌으며, 충돌 직후 두 차량 모두 불길에 휩싸였다.

    주 경찰은 사고 관련 경찰관을 행정휴직 조치했다. 사고재구성팀과 내부감찰 부서는 정확한 충돌 경위와 출동 과정에서 관련 규정이 지켜졌는지 조사하고 있다.

    주 경찰과 상용차 단속관들은 연휴 기간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에서 집중 순찰을 벌여 음주운전자 299명을 체포했다. 과속과 난폭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에도 범칙금과 경고 처분을 내렸다.

    수상에서도 특별단속이 실시됐다. 조지아주 천연자원부는 노동절 연휴 첫 이틀 동안 음주 상태로 보트를 운항한 8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명은 레이크 러니어를 포함하는 게인즈빌 관할 지역에서 적발됐다. 같은 기간 2건의 보트 사고가 보고됐지만 익사자나 부상자,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노동절 당일 단속 결과가 포함되면 최종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노동절 연휴에는 교통사고로 모두 15명이 숨지고 음주운전자 435명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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