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시, 밀린 수도요금 부담 덜어주는 FLOAT 지원 프로그램 재개
애틀랜타시가 밀린 수도요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요금 지원 프로그램인 FLOAT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애틀랜타 수도관리국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도요금을 제때 납부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납부 선택권과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수도요금이 61일 이상 연체된 단독주택 거주자와 고정 수입으로 생활하는 노인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합니다.
지원 대상 주민들은 최대 36개월까지 분할 납부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미납 금액의 2.5%부터 초기 납부금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건에 해당하면 연체료와 벌금이 자동으로 면제되고, 일부 계정 조정이나 일회성 지원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도요금 청구서에 오류가 있거나 해결되지 않은 서비스 요청이 있는 경우에도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시가 현재 2억3천만 달러가 넘는 미납 수도요금을 안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민들은 애틀랜타 수도관리국 본부와 시청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11월 3일부터 로스 펀과 윌리엄 워커, C.T. 마틴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방문 상담은 평일에 운영되며, 일부 토요일에도 추가 상담 일정이 마련돼 있습니다.
신청이나 예약을 원하는 주민들은 404-546-0311번으로 문의하거나 애틀랜타시 수도관리국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