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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발자취를 화폭에 담다”… 덕애 카라섹 선교 화가 성화 전시회 개최

    변성한2026년 10월 16일1시간 전
    “예수님의 발자취를 화폭에 담다”… 덕애 카라섹 선교 화가 성화 전시회 개최

    사진: “예수님의 발자취를 화폭에 담다”… 덕애 카라섹 선교 화가 성화 전시회 개최 관련 이미지

    이번 전시회의 수익금은 전액 중동 선교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선교 화가 덕애 카라섹(Duck Ae Karasek) 화백의 성화 전시회가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주님과동행하는교회'에서 개최된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성화 전시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예수님의 주요 사역지였던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풍경화 및 성화 100여 점이 대거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가나 혼인잔치 기념교회, 요단강, 정원무덤, 갈릴리 호수, 세례 요한 광야 수도원, 겟세마네 정원 등 성경 속 은혜로운 장소들을 화폭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카라섹 화백은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가장 큰 스승이며, 사계절의 풍경이 나의 교과서"라는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이어오며 선교적 삶을 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품된 일부 작품들은 한국 기독교 방송인 브레드TV 인터뷰를 통해 방영되고 2027년 달력에도 수록될 만큼 그 영적 깊이와 예술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미술전은 예술적 감동을 넘어 복음 전파의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전망이다. 카라섹 화백은 이번 전시회의 수익금 전액을 터키 내 이란 난민 캠프 사역을 비롯한 중동 선교와 복음 전파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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