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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삶의 기준선, 조지아주는 10만714달러

    변성한2026년 8월 27일8월 27일
    편안한 삶의 기준선, 조지아주는 10만714달러

    사진: 편안한 삶의 기준선, 조지아주는 10만714달러 관련 이미지

    스마트애셋(SmartAsset)이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자녀가 없는 성인 1명이 조지아주에서 편안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연소득은 10만714달러로 조사됐다.

    조지아주에서 비교적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연봉이 올해 1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금융 전문매체 스마트애셋(SmartAsset)이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자녀가 없는 성인 1명이 조지아주에서 편안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연소득은 10만714달러로 조사됐다.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조사는 주거비와 식비, 교통비 등 필수 지출에 소득의 50%, 여가와 선택적 소비에 30%, 저축과 부채 상환에 20%를 배분하는 50·30·20 예산 기준을 적용했다. 따라서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소득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저축과 여유 있는 소비까지 가능한 수준을 의미한다.

    특히 메트로 애틀랜타의 생활비 부담은 조지아주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지난해 고뱅크레이트(GoBankingRates) 분석에서는 애틀랜타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연봉을 11만2,702달러로 추산했다.

    결국 조지아주가 다른 대도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활비가 저렴하다는 인식과 달리, 주거비와 생활비 상승으로 6자리 연봉이 더 이상 높은 소득만을 의미하지 않는 현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주택비 부담이 큰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가구 형태와 주거비에 따라 필요한 소득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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