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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블리 18층 빈 오피스 타워, 토요일 폭파 철거

    유수영2026년 10월 23일58분 전
    챔블리 18층 빈 오피스 타워, 토요일 폭파 철거

    사진: 챔블리 18층 빈 오피스 타워, 토요일 폭파 철거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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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블리 18층 빈 오피스 타워, 토요일 폭파 철거 챔블리에 있는 18층짜리 빈 오피스 타워가 오는 토요일 폭파 방식으로 철거될 예정입니다. 이 건물은 과거 조지아주 세입국이 사용했던 곳으로, 챔블리 센추리 블러바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철거를 앞두고 작업자들은 수개월 동안 건물 내부를 비…

    챔블리 18층 빈 오피스 타워, 토요일 폭파 철거

    챔블리에 있는 18층짜리 빈 오피스 타워가 오는 토요일 폭파 방식으로 철거될 예정입니다.
    이 건물은 과거 조지아주 세입국이 사용했던 곳으로, 챔블리 센추리 블러바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철거를 앞두고 작업자들은 수개월 동안 건물 내부를 비우고 창문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폭파는 토요일 오전 7시 45분에 진행될 예정이며, 건물은 설치된 폭발물을 순차적으로 터뜨려 한꺼번에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철거됩니다.
    철거업체 측은 건물이 안전하게 무너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건물은 지난 1981년에 지어졌으며 2024년부터 사용되지 않은 채 비어 있었습니다.
    한때 주거용 아파트로 개조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공사비가 너무 많이 들 것으로 판단되면서 계획이 취소됐습니다.
    또한 상업용으로 다시 활용하기에도 건물이 너무 오래돼 적절한 용도를 찾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계자들은 이 건물이 삼각형 형태여서 폭파 철거를 위한 구조 설계가 매우 독특한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철거 당일에는 안전을 위해 챔블리와 브룩헤이븐 경찰, FBI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넓은 안전구역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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