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5일 추석을 앞두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한인은행들이 고국의
가족과 친지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무료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뱅크오브호프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한국과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 등 5개 국가로 보내는 개인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기존 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송금액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현지 통화
송금 행사도 별도로 진행한다.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한국 원화를 비롯해 홍콩과 싱가포르,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캐나다, 호주, 영국
통화로 1천 달러 이상 송금하면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한미은행은 9월 21일부터 추석 당일인 25일까지
무료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국가는 한국과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등 6개국이며 개인 송금액에는 별도 제한이 없다.
메트로시티은행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개인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송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무료송금 한도는 고객 한 명당 최대 1천 달러이며, 비즈니스 계좌와 상업 목적 송금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스와니에 지점을 개설한 PCB뱅크도 행사에 참여한다. PCB뱅크
개인계좌 고객은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한국과 중국으로 보내는 개인 송금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프라미스원은행도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무료송금 행사를 진행한다. 프라미스원은행 개인계좌 고객은 한 명당 최대 1천 달러까지 송금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무료송금
행사는 대부분 해당 은행의 기존 개인계좌 고객에게 적용된다. 은행 자체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더라도 중개은행이나
수취은행에서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송금 전 최종 수취 금액과 적용 환율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