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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조지아 공장 추진…식스플래그스 안전벨트 추가

    편집국2026년 10월 26일17시간 전
    아우디 조지아 공장 추진…식스플래그스 안전벨트 추가

    사진: 아우디 조지아 공장 추진…식스플래그스 안전벨트 추가 관련 이미지

    GPB News는 아우디가 조지아주 피치카운티에 42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식스플래그스는 사망 사고가 발생한 골리앗 롤러코스터에 안전벨트를 추가하기로 했으며, 조지아주의 자동차 연료 소비세 부과 중단은 11월 30일까지 연장됐다.

    피치카운티에 42억 달러 투자 계획…주 연료세 부과 중단은 11월 30일까지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가 조지아주 중부 피치카운티에 42억 달러를 투자해 새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GPB News가 10월 26일 보도했다. 지역 생산 시설 확충 계획과 함께 놀이공원 이용객의 안전, 운전자의 주유비 부담에 영향을 주는 조치도 전해졌다.

    GPB에 따르면 아우디는 새 공장에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연간 20만 대 생산할 계획이다. 착공 예상 시점은 2028년이다. 투자 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아우디 최고경영자가 참석한 토요일 정치 집회에서 발표됐다.

    식스플래그스는 조지아주 놀이공원 ‘식스플래그스 오버 조지아’의 골리앗 롤러코스터에 안전벨트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달 초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42세 남성이 해당 놀이기구 좌석에서 튕겨 나가 숨진 뒤 2주가 채 지나지 않아 나온 조치라고 GPB는 전했다.

    GPB가 인용한 존 라일리 식스플래그스 최고경영자의 금요일 성명에 따르면, 골리앗과 비슷한 탑승자 고정 장치를 쓰는 다른 롤러코스터에도 안전벨트가 추가된다. 회사는 산하 놀이공원 전체 놀이기구의 안전 절차를 검토하기 위해 독립적인 기술진과 검사 인력도 투입했다.

    운전자에게는 연료세 부과 중단 연장 소식이 전해졌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9월 말 시작한 조치를 11월 30일까지 연장했다. 대상은 연료에 붙는 조지아주 소비세로, 휘발유는 갤런당 33센트, 경유는 37센트다. GPB는 켐프 주지사가 높은 유가와 추수감사절을 앞둔 상황을 연장 이유로 들었다고 보도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날 조지아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3.64달러로, 전주보다 약 9센트, 전국 평균보다 64센트 낮았다. AAA는 세금 부과 중단이 가격 하락에 일부 기여했지만 높은 원유 가격은 여전히 연료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조지아주가 교사 견습 과정 확대를 위한 연방 보조금 1천만 달러를 받는다. GPB에 따르면 이 과정은 교사 지망생이 급여를 받으면서 자격 취득에 필요한 수업과 현장 경험을 쌓도록 하는 제도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는 화면 시청 방식에 관한 연구도 소개됐다. 기존 연구 30편을 검토한 조지아대 연구진은 시청 내용과 동반 시청자, 아이의 나이가 경험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연구 책임자 미날 마니샤는 부모가 함께 내용을 이야기하고 질문에 답하는 것이 아이의 이해와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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