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경제개발부(GDEcD)가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 당국(GWCCA)과
손잡고 오는 6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맞춰 대규모 몰입형 복합 문화 행사관을 전격 개장한다.
27일, 주정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월드컵 기간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과 비즈니스 리더 및 관광객들을
위해 ‘하루 종일 조지아를 경험하다(Georgia, the Whole
Day Through)’라는 주제의 체험형 행사 공간이 마련된다. 메인 개최지인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및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과 바로 인접한 월드콩그레스센터 내부에 설치되는 이 행사장은 별도의 입장권이나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조지아주 북부 산악지대부터 남동부 해안가에 이르는 아름다운 경관과 독특한 문화, 로컬 음악을 시청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사바나의 유명 먹거리인 ‘빅 본 보데가(Big Bon Bodega)’를 비롯한 조지아주 대표 특산물과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월드컵 기간 전 세계의
이목이 조지아주로 집중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전 세계 관광객들이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즐기고 조지아주의 따뜻한 환대 문화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1일 프리뷰 이벤트를 시작으로, 애틀랜타에서 본선 경기가 열리는 6월 15일, 18일, 21일, 24일, 27일 및 7월 1일, 7일, 15일 등
경기 당일에 맞춰 한시적으로 특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