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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텀스에 돈·오바마 지원…잭슨과 막판 총력전

    변성한2026년 10월 27일1시간 전
    바텀스에 돈·오바마 지원…잭슨과 막판 총력전

    사진: 바텀스에 돈·오바마 지원…잭슨과 막판 총력전 관련 이미지

    바텀스로서는 당 차원의 물적·인적 지원을 동시에 받으며 막판 추격 동력을 확보하려는 상황이다.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민주당이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민주당 주지사 후보들의 당선을 지원하는 전국 조직인 민주당 주지사협회가 26일, 바텀스 지원에 500만 달러를 추가 투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대한 협회의 투자 규모는 총 1,600만 달러로 늘었다.

    자금 지원에 이어 거물급 인사의 지원 유세도 예정돼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8일 애틀랜타에서 바텀스와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이 참석하는 집회에 나선다. 조기투표 마감을 이틀 앞둔 시점에 민주당 지지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바텀스로서는 당 차원의 물적·인적 지원을 동시에 받으며 막판 추격 동력을 확보하려는 상황이다.

    공화당 릭 잭슨도 맞불을 놓고 있다.

    의료 인력 사업으로 재산을 쌓은 잭슨은 이번 선거에 거액의 개인 자금을 투입하며 재정적 우위를 유지해 왔다. 최근에는 감세와 공공안전을 강조하며 공화당 지지층의 결집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24일 페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잭슨과 마이크 콜린스 상원 후보를 지원했다. 바텀스 측의 오바마의 유세는 이에 대응하는 민주당의 막판 세 과시 성격도 갖는다.

    다만 지원 규모가 곧 승리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공개된 AJC와 조지아대 공동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통계적으로 아슬아슬한 접전을 벌였고, 부동층은 8퍼센트였다.결국 승부는 추가된 물적 인적 지원의 규모가 아니라, 이를 유권자의 선택과 투표 참여로 전환하는 양측의 조직력에서 갈리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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