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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팩토리 안순해 대표, 애틀랜타 체전 선수단에 8,000불 후원

    변성한2026년 5월 19일5월 19일
    하나팩토리 안순해 대표, 애틀랜타 체전 선수단에 8,000불 후원

    사진: 하나팩토리 안순해 대표, 애틀랜타 체전 선수단에 8,000불 후원 관련 이미지

    "애틀랜타 한인회가 올해 체전에서는 꼭 종합 우승을 차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

    오는 6월 개최되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애틀랜타 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한 훈훈한 후원금 전달식이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청담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인 ‘하나팩토리’의 안순해 대표는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에게 선수단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8,000달러를 기탁했다.

    과거 앨라배마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안순해 대표는 “10여 년 전 몽고메리 한인회장 시절, 종합 우승을 두고 애틀랜타와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기억이 새롭다”며 “이제는 애틀랜타 주민이 된 만큼, 지난해 아쉽게 불참했던 애틀랜타 한인회가 올해 체전에서는 꼭 종합 우승을 차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안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했다. 박 회장은 “한인회가 큰 행사를 치를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원자가 계셔 큰 힘이 된다”며 “오는 26일 열릴 선수단 발대식 경비는 물론, 13개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유니폼 구입과 대회 참가 보조금까지 넉넉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애틀랜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발대식은 오는 5월 26일 화요일 오후 6시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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