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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시티은행, 코페재단에 1만 5천 달러 후원… “한국문화 전파 앞장”

    변성한2026년 8월 5일8월 5일
    메트로시티은행, 코페재단에 1만 5천 달러 후원… “한국문화 전파 앞장”

    사진: 메트로시티은행, 코페재단에 1만 5천 달러 후원… “한국문화 전파 앞장” 관련 이미지

    백낙영 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미국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고 동포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무대"라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이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최대 문화축제인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규모 후원에 나섰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지난 4일 오후 도라빌 소재 본점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에 1만 5,000달러의 기금을 쾌척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행 측 백낙영 회장과 김화생 행장을 비롯해 강신범 코리안페스티벌 재단 준비위원장,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낙영 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미국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고 동포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무대"라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축제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내년에는 후원 규모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재단 창립 원년부터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받아온 강신범 준비위원장은 "메트로시티은행은 첫 회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며 축제를 완벽히 준비해 동포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포 화합과 한국문화 홍보의 장이 될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둘루스 귀넷플레이스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과 K-팝 공연,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한인 타운 중심부에서 한국의 매력을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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