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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L.P. 마일스 초등학교, 1,180만 달러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교

    유수영2026년 10월 12일1시간 전
    애틀랜타 L.P. 마일스 초등학교, 1,180만 달러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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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L.P. 마일스 초등학교, 1,180만 달러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교 애틀랜타 남서부의 L.P. 마일스 초등학교가 1,180만 달러 규모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학생들을 다시 맞았습니다. 학교는 지난 9일 리본 커팅식을 열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교육구 관계자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약…

    애틀랜타 L.P. 마일스 초등학교, 1,180만 달러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교

    애틀랜타 남서부의 L.P. 마일스 초등학교가 1,180만 달러 규모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학생들을 다시 맞았습니다.
    학교는 지난 9일 리본 커팅식을 열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교육구 관계자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약 60년 된 학교 건물은 이번 공사를 통해 더욱 밝고 현대적인 학습 공간으로 바뀌어 화제가 됐습니다.
     
    학생들은 공사 기간 동안 한 학년을 임시 캠퍼스에서 보낸 뒤 본래 학교 건물로 돌아왔습니다.
    새 교실에는 최신 기술 장비와 유연한 좌석 배치가 도입됐습니다.
    학교 측은 달라진 교실 환경이 소그룹 수업을 활성화하고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틀랜타 공립학교 교육감 브라이언 존슨은 이번 사업이 계속 운영할 학교의 시설 개선과 현대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에 투입된 비용은 총 1,180만 달러로, 2022년 승인된 교육 목적의 1페니 판매세 수입으로 충당됐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공립학교는 현재 16개 학교를 폐쇄하거나 다른 용도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한 ‘Forward 2040’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구는 학교 통폐합을 진행하는 동시에 계속 운영할 학교의 시설 개선과 현대화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이 그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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