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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율 늘고 점수도 올랐다"… 조지아주 공립고 SAT 평균 9년 연속 전국 상회

    변성한2026년 10월 1일10월 1일
    "응시율 늘고 점수도 올랐다"… 조지아주 공립고 SAT 평균 9년 연속 전국 상회

    사진: "응시율 늘고 점수도 올랐다"… 조지아주 공립고 SAT 평균 9년 연속 전국 상회 관련 이미지

    리처드 우즈 조지아주 교육감은 "응시율이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전국 평균을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일선 학교의 교사들과 학생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조지아주 교육부는 2026년 주 내 공립학교 졸업생들의 SAT 평균 점수가 1,031점을 기록하며 전국 공립학교 평균인 1,011점보다 20점 더 높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조지아주 공립학교 학생들은 올해로 9년 연속 전국 평균을 웃도는 쾌거를 이뤘다.

    세부 영역별로 살펴보면, 읽기와 쓰기 영역에서 525점, 수학 영역에서 506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515점과 496점을 두 영역 모두 10점씩 상회한 수치다. 전체 평균 점수 역시 1,029점이었던 지난해보다 2점 상승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전체적인 SAT 응시율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도 평균 점수가 올랐다는 점이다. 2026년 졸업생 가운데 고교 재학 중 한 번 이상 SAT를 치른 학생의 비율은 59%로 집계돼, 2024년 52%, 지난해 55%에 이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리처드 우즈 조지아주 교육감은 "응시율이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전국 평균을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일선 학교의 교사들과 학생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번 SAT 성적 발표는 최근 공개된 조지아주 고교 졸업률 통계와 맞물려 지역 교육계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년 조지아주의 4년제 고교 졸업률은 지난해보다 1.3%포인트 상승한 88.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 교육 당국은 이처럼 높아진 학업 성취도를 발판 삼아, 앞으로 직업 및 기술 교육과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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