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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이번 주 후반 폭염 또 온다… 체감온도 100도 육박

    변성한2026년 8월 12일8월 12일
    조지아주, 이번 주 후반 폭염 또 온다… 체감온도 100도 육박

    사진: 조지아주, 이번 주 후반 폭염 또 온다… 체감온도 100도 육박 관련 이미지

    이번 더위는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폭염과 소나기에 대한 장기적 대비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아주에 다시 강한 더위가 찾아온다.

    국립기상청 애틀랜타 피치트리시티 기상대는 12일, 이번 주 기온이 계속 오르면서 주 후반에는 메트로 애틀랜타와 북부 조지아주의 상당수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 섭씨 38도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도 주 후반으로 갈수록 90도대 중반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 자체가 100도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높은 습도가 더해지면서 실제 체감 더위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위와 함께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는 국지적인 소나기와 천둥 번개도 이어질 전망이다. 강한 햇볕으로 지표면이 달아오른 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갑작스러운 강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기상 당국은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할 경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특히 한낮에는 무리한 야외 작업이나 운동을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더위는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폭염과 소나기에 대한 장기적 대비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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