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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트라인서 또 총성 울려…주말 인파 긴급 대피

    변성한2026년 8월 31일8월 31일
    벨트라인서 또 총성 울려…주말 인파 긴급 대피

    사진: 벨트라인서 또 총성 울려…주말 인파 긴급 대피 관련 이미지

    특히 불과 일주일 전인 23일에도 같은 지역에서 흉기로 인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 바 있어 연이어 벌어진 사건으로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애틀랜타 벨트라인과 폰스시티마켓 인근에서 지난 주말 밤 총격 신고가 접수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한때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건은 29일 토요일 밤 발생했다. 당시 벨트라인을 걷던 사람들과 인근 식당 이용객들은 총성으로 추정되는 소리를 들은 뒤 순식간에 현장을 빠져나갔고, 일부는 인근 건물이나 안전한 장소로 몸을 피했다.

    애틀랜타 경찰은 벨트라인의 폰스시티마켓 인근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다만 30일 보도 당시 실제 총격으로 부상자가 발생했는지, 용의자가 체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주말마다 가족과 관광객, 러너와 자전거 이용객들이 몰리는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유동인구 밀집 지역이다.

    특히 불과 일주일 전인 23일에도 같은 지역에서 흉기로 인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 바 있어 연이어 벌어진 사건으로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애틀랜타 경찰은 이번 총격 신고와 관련해 실제 피해 규모와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주말이면 수많은 시민들이 찾는 벨트라인에서 잇따라 폭력 사건이 발생하면서, 애틀랜타시의 공공안전과 현장 치안 강화가 다시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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