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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동남부 한인체전 막 내려…애틀랜타 한인회, 압도적 성적으로 종합 우승

    변성한2026년 6월 8일6월 8일
    제44회 동남부 한인체전 막 내려…애틀랜타 한인회, 압도적 성적으로 종합 우승

    사진: 제44회 동남부 한인체전 막 내려…애틀랜타 한인회, 압도적 성적으로 종합 우승 관련 이미지

    이번 대회에서 애틀랜타 한인회는 금메달 예순네 개를 포함해 총 백쉰일곱 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종합 점수 1,085점을 획득했다.

    미 동남부 한인 동포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가 지난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애틀랜타 한인회가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차세대와 함께 번영'을 슬로건으로 조지아주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애틀랜타 한인회는 금메달 예순네 개를 포함해 총 백쉰일곱 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종합 점수 1,085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2위 어거스타를 두 배 이상의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우승기를 탈환했다.

    지난해 불참과 함께 어거스타에 잠시 내줬던 정상의 자리를 되찾은 애틀랜타는, 넓은 선수 자원을 바탕으로 2013년 이후 통산 9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하며 동남부 체전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와 테니스 등 총 1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이 펼쳐졌으며,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동남부 지역 한인 동포들이 한데 모여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값진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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