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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에서 숨진 4살 남아, 사인은 외상성 손상…지인 여성 기소

    유수영2026년 10월 29일43분 전
    애틀랜타에서 숨진 4살 남아, 사인은 외상성 손상…지인 여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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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에서 숨진 4살 남아, 사인은 외상성 손상…지인 여성 기소 애틀랜타 남서부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4살 남아의 사망 원인이 외상성 손상으로 확인됐습니다. 풀턴 카운티 검시관실은 콜비 쿡스의 사망을 타살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32살 자스마인 스모크를…

    애틀랜타에서 숨진 4살 남아, 사인은 외상성 손상…지인 여성 기소

    애틀랜타 남서부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4살 남아의 사망 원인이 외상성 손상으로 확인됐습니다.
    풀턴 카운티 검시관실은 콜비 쿡스의 사망을 타살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32살 자스마인 스모크를 체포하고 아동 학대와 사망 은폐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월요일 저녁 7시 20분쯤 카디널 드라이브 인근 주택으로 출동해 아이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확인을 위해 현장을 찾았으며, 집 안으로 들어간 뒤 아이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스모크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다른 세 명의 아이와 함께 주택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번호판 인식 기술 등을 활용해 추적한 끝에 조지아주 워싱턴에서 스모크를 체포했으며, 함께 있던 아이들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아이들 가운데 적어도 한 명에게서 눈에 띄는 부상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스모크는 숨진 아이의 친척은 아니며, 아이 어머니의 친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아이가 사망하기 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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