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홈/애틀랜타 뉴스/“동포 곁에 직접 찾아간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컬럼비아·사바나·탬파 아웃리치

    “동포 곁에 직접 찾아간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컬럼비아·사바나·탬파 아웃리치

    변성한2026년 8월 19일8월 19일
    “동포 곁에 직접 찾아간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컬럼비아·사바나·탬파 아웃리치

    사진: “동포 곁에 직접 찾아간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컬럼비아·사바나·탬파 아웃리치 관련 이미지

    총영사관은 애틀랜타 본관 방문이 어려운 동남부 주요 도시 거주 동포들을 위해 8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9월 조지아주 사바나, 10월 플로리다주 탬파 등 핵심 거점 지역을 차례로 순회하며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이 원거리 지역 동포와 기업 관계자들의 민원 편의를 돕고 현장 중심의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순회영사 아웃리치(Outreach) 일정을 본격 가동한다.

    하반기 순회영사의 첫 일정은 오는 8월 26일(수)과 27일(목) 양일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한인교회(420 North Chelsea Rd, Columbia, SC)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정오까지다.

    이어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진출 등으로 한국 기업 주재원과 교민 인구가 급증한 조지아주 사바나 지역 순회영사는 9월 22일(화)과 23일(수) 이틀간 풀러 소재 정원 식당 내 사바나한인회 문화회관(301 Governor Treutlen Dr, Pooler, GA)에서 진행된다.

    또한 플로리다주 중서부 지역 동포들을 위한 탬파 순회영사는 10월 21일(수)과 22일(목) 양일간 K2 부동산 사무실(14825 N Florida Ave, Tampa, FL)에 마련된다.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여권 발급 신청을 비롯해 공증 및 영사확인, 가족관계등록(혼인·출생신고), 국적 변동 및 병역 관련 신고, 재외국민등록 등 본관 방문 시와 동일한 주요 영사 민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총영사관 측은 “동남부 지역 한인사회의 지리적 확장과 원거리 거주 동포들의 이동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례적인 순회영사 서비스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위해 방문 전 구비 서류와 수수료(현금 또는 머니오더) 준비 사항을 총영사관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이 기사 공유하기

    © 2026 Atlanta Radio Korea. 이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