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캐인 상원군사위원장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심각하게 검토해야" NBC 보도 “트럼프 팀 가능성 낮지만 한국서 요청하면 검토 배제안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대응하기 위해 한반도에 전술핵을 재배치하는 방안이 워싱턴에서 본격 거론 되기 시작했다 트럼프 안보팀이 6차 핵실험 직후 논의한 대응책에서 전술핵무기의 한반도 재배치를 배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NBC 보도가 나온데 이어 존 매캐인 상원군사위원장은 심각하게 검토해야...
당초 17일부터 5일간 미 전역 8400명 체포 계획 드리머들 내년 3월 5일까지는 추방없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 전역에서 최대 규모로 시행하려던 이민단속작전을 허리케인 때문에 전격 취소했다 ICE는 당초 17일부터 5일동안 미 전역에서 무려 8400명의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메가 이민단속 작전을 전개할 계획이었으나 허리케인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허리케인 하비에 이어 어마로 초비상이 걸려 있는 가운데...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북부 지역에서 8일 오전 11시 45분께(현지시간) 응급의료 헬리콥터가 추락해 탑승자 4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고속도로 순찰대가 밝혔다. 순찰대에 따르면 이 헬리콥터는 주도 롤리에서 북쪽으로 260km 정도 떨어진 버지니아주 접경 도시 벨비디어 인근을 지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추락했다. 이 헬리콥터는 남부의 명문 듀크대학교 병원...
미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제9연방고등법원은 이날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 대상에서 조부모, 고모·이모, 삼촌, 사촌 등은 제외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정부, '가까운 가족'서 제외 이유 설득력 있게 설명 못 해"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 고등법원이 이슬람권 6개국을 대상으로 미국에 부모와 배우자, 자녀 등 '가까운 가족'이 있는 경우에만 입국을 허용한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물에 잠긴 카리브(멕시코시티 AFP=연합뉴스)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강타한 카리브해의 프랑스령 생마틴 섬에 6일(현지시간) 홍수가 발생, 건물과 차들이 물에 잠겨 있다. ymarshal@yna.co.kr 최강 허리케인 '어마' 이어 '호세' '카티아'도…플로리다 50만 대피령 '어마'로 최소 14명 사망…섬 건물 90% 파손, 푸에르토리코 100만 정전 허리케인 '어마' 카리브해 강타…프랑스령 섬들 큰 피해(멕시코시티 AFP=연합뉴스)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강타한 카리브해의...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본토 및 미국령을 향해 날아오는 그 어떤 북한 미사일도 격추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미 인터넷매체 뉴스맥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 국가안보팀의 한 소식통은 지난달 북한이 괌 포위사격을 위협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에 이같이 지시했다며 "북한의 위협이 대통령을 자극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
지진에 놀라 거리로 뛰쳐나온 멕시코시티 시민들 (멕시코시티 AFP·DPA=연합뉴스) 멕시코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8.1 강진 때문에 숨진 사망자 수가 최소 32명에 이른다고 멕시코지진에 놀라 거리로 뛰쳐나온 멕시코시티 시민들 재난관리 당국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지금까지 진앙과 가까운 치아파스 주(州)에서 7명, 타바스코주에서 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멕시코 빈민 지역인 오악사카 주의 알레한드로 무라트 주지사는 현지 방송에서...
맨발에 잠옷바람으로…한밤 강진에 멕시코는 '공포'(멕시코시티 AFP=연합뉴스) 멕시코 남부에서 7일(현지시간) 밤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건물이 흔들리자 놀란 한 시민(가운데)이 맨발에 잠옷바람으로 밖으로 뛰쳐나와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멕시코 남부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96㎞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지진당국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8.4라고 발표했다. ymarshal@yna.co.kr 한국대사관...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북한 핵·미사일 해법과 관련해 "군사행동은 분명한 옵션이지만 사용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셰이크 사바 알 아마드 알 사바 쿠웨이트 국왕과 정상회담을 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군사행동이 불가피하냐"고 자문한 뒤 "불가피한 것은 아무 것도...
5등급 허리케인으로 성장한 '어마'의 위성사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6일(현지시간) 카리브 해 일대를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어마는 이날 오전 현재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동쪽으로 225㎞ 떨어진 곳에서 시속 295㎞의 강풍을 동반한 채 버진제도로 향하고 있다. 어마는 현재 허리케인 풍속 등급 분류상 최고등급인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