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내년 시즌 복귀를 목표로 차근차근 재활 중인 좌완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다저스의 5선발 자리를 다툴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15일(한국시간) "프리에이전트(FA) 켄리 얀선, 저스틴 터너와 계약은 훌륭했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시점의 다저스 전력을 바탕으로 내년 개막전 25인 로스터를...
타이거 우즈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가 세계 랭킹 650위로 뛰어올랐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바하마의 뉴프로비던스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골프대회에서 15위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 18명, 4라운드를 마친 선수는 17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15위라면 하위권 성적이지만 우즈의 세계 랭킹이 898위까지 내려가 있었기 때문에 248계단이 오른 650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강정호 귀국(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강정호는 지난해 1월 현 소속팀인 피츠버그와 입단 계약에 사인하기 위해 미국에 간 뒤 21개월 만에 귀국했다. 2016.10.7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16년 프로야구계가 연달아 터지는 사건·사고에 몸살을 앓고 있다. 여기에 'KBO리그 타자 출신 첫 메이저리그 직행'이라는 기록을...
추신수 귀국(영종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메이저리그 추신수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6.11.18 kjhpress@yna.co.kr (영종도=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올 시즌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에 대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추신수는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가족의 손을 잡고 입국장을 빠져나온 추신수는 비교적 밝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2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경기만 등판했다. 하지만 2013년과 2014년 14승씩을 올리며 다저스 3선발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미국 언론이 다시 한 번 류현진의 빅리그 활약을 기대했다. 물론 "건강하다면"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미국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2016시즌이 종료되자마자 2017년 팀 전망을 실었다. ESPN은 다저스를 4위에...
21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결승 2점 홈런을 친 컵스 애디슨 러셀(오른쪽)이 팀 동료 하비에르 바에스와 기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올해 가을 '염소의 저주' 격파에 도전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컵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8-4로 승리했다. 시리즈...
클레이턴 커쇼(다저스)가 21일 컵스와 NLCS 5차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8)에게 10월은 잔인한 계절이었다.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벌써 3번이나 사이영상을 받을 정도로 정규시즌에는 압도적인 왼손 에이스로 리그를 호령했지만, 포스트시즌에는 평범한 투수가 된다. 커쇼의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은 4승 6패 평균자책점 4.39이며, 1패가 곧...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손흥민(24·토트넘)이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EPL 9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달의 선수는 인터넷 투표 10%와 심사위원 채점 90%를 합산해 결정한다. 심사위원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티에리 앙리, 리오 퍼디난드 등 총 20명이다. 손흥민은 심사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되돌아보던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짧은 머리 고교생으로 처음 만난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와 빅리그에서 투타 대결을 펼친 장면이 떠올라서다. 12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연 오승환은 "추신수와 맞대결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6월 19일(한국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와...
김현수 향해 날아든 맥주 캔</p>< p> (토론토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7회말 김현수(볼티모어)가 왼쪽 펜스 근처에서 상대 멜빈 업튼 주니어의 타구를 잡으려는 순간, 그의 옆으로 맥주캔이 날아들고있다.</p>< p> sjh940214@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 팬이 던진 맥주캔이 2016년 미국...